아직 유커 유입 규모가 과거 수준으로 회복되지는 않았지만....[more]
이어 북핵 문제가 악화할수록 한·미·일 공조가 그만큼 강화될 수밖에 없다며 중국이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다....[more]
핵 위협을 일삼는 북한을 두둔해 얻을 실익은 크지 않을 것이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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